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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vs 전사

누구나 고난과 역경은 되도록이면 피하고 싶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편안하고 무탈하게 살기를 바란다. 내 바램과는 다르게 많은 역경과 고난을 견디며 살다 보니 어느새 나는 외부적으로는 강한 사람이 되어 있다. 강하다는 의미가 사람마다 다를… 공주 vs 전사

멘토

누군가 멘토를 만난 적이 없어서 아쉽다는 말을 했다. 나도 마찬가지다. 나를 이끌어주는 누군가의 부재로 모든 일 하나하나를 다 혼자서 헤쳐나가야 했다. 나에게도 멘토가 리더가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의 난 누군가 멘토가 리더가 필요한… 멘토

어릴 때 다짐!

어렸을 때 집안 상황이 좋지 않아, 순대국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때 순대국에 소주한병을 마시며 하루를 이어가던 노동자 분들을 보며 나는 결심을 했었다. 열심히 살아서 10년 뒤의 난 순대국집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이 아닌 좋은 직장에서 일하는… 어릴 때 다짐!

매력적인 사람

TV에 나오는 멋있고 예쁜 연예인들 혹은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많은 멋있는 사람들.. 그런데, 그런 사람들에게서 매력적이라는 말을 쓸 수 있는 사람들은 손에 꼽는 것 같다. 매력이란 여유에서 나오는 것 같다. 그 여유는 삶의 깊이에서 온다..… 매력적인 사람

짜뚜작시장

짜뚜작시장을 가본 사람이면 알거다. 얼마나 큰지. 째뚜작 시장에서 마음에 드는 가방이 있었다. 다른데 좀더 마음에 들거나 싼게 있으면 사려는 마음에 더 돌아다니다 아까 본게 제일 낫다는 결론에 다시 돌아가서 사려고 했는데 도대체 그 상점이 어디였는지… 짜뚜작시장

까칠함

회사에서 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경쟁이라고 생각했다. 입사동기들도 다 나보다 잘났기에 나는 그들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 독기로 버타다보니 나의 평가는 까칠하다였다. 이제 여유를 찾고 동기들을 만나니 왜 나는 그들에게서 배우지 못하고 까칠하게 대했니 싶다. 자격지심이지 않았나… 까칠함

아끼다 똥된다!

어렸을 때 바나나 우유를 좋아했다. 어디서 생긴 바나나 우유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아껴 먹는다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좁은 주머니 안에서 찌그러진 플라스틱 병에서 우유가 새더니, 결국 상해서 먹을 수가 없었던 경험이 있다. 좋은 게 있으면 빨리… 아끼다 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