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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를 던지며 ‘나’에게 물었다

후회? 그런 거 없다.

후회 없냐고요? 네, 없습니다. 솔직히, 더 이상 그곳에서 버텨낼 기력조차 남아있지 않았거든요. 남아있는 후배들과 팀원들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있었지만, 제가 더 잘되고 성공해서 그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선배가 되는 것. 학벌도 변변찮고 영어도 잘 못해도, 오직 전문성 하나로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그게 진짜 ‘선배’다운 모습이라고 믿었습니다. 제 판단을 믿고, 미래의 제 모습을 그리는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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