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Home » 공주 vs 전사

공주 vs 전사

누구나 고난과 역경은 되도록이면 피하고 싶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편안하고 무탈하게 살기를 바란다. 내 바램과는 다르게 많은 역경과 고난을 견디며 살다 보니 어느새 나는 외부적으로는 강한 사람이 되어 있다. 강하다는 의미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나에게 강함이란 최선을 다한 이후에 오는 여유가 아닐까 싶다. 한번 겪어 봤음으로 인해 또 다른 고난과 역경에도 좀 더 나은 대응을 할 수 있는 여유. 그게 누구는 경험이라고 하고, 이런 경험들이 많을 수록 좀 더 나은 선택 대응할 마음가짐이 생기는 게 아닌가 싶다. 여기서 궁금함이 생긴다. 곱게 태어나 사랑 받고 자란 사람이 역경 없이 사는 삶과 힘든 일들을 많이 겪어 여유가 생긴 사람.

그 둘이 서로 경쟁하게 된다면?

답은 모르지만 한번 공주로 살아보고 픈 마음은 있다.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